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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 어떤 곳이 있나

작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들이 있다. 바로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곳이다.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한국의 Astell & Kern
소니가 음질을 따라하지 못함. AK 500N (1천만원)
골드문트 (세계 최고) 어떤 음원이라도 튜닝이 됨. 오디오 시장은 퀄리티 대비 가격이 정해져 있는 정직한 시장

WindAmp : 날개없는 선풍기
1단, 2단계는 초자연풍이 나옴 (초가을에 창문을 열고 자는 느낌)
소음도 약함. 8미터. 17만원 정도 가격.
국내벤처기업. 선풍기 시장은 포화되었다고 일반인은 생각하기 쉬움. 대기업에서 투자.


CS Wind
베트남 공장 설립 (인건비 1/10 나머지 금액으로 베트남 인력 교육). 중국 베트남 캐나다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풍력.. 세계 1위. 강력한 파워.


한세실업
봉제를 통해 돈을 범. 2011년에서 2016년까지 주가 4천원에서 7만원으로. 공장이 SCM이 좋음 (효율성이 높음) 런닝이 하나에 40센트 정도. 5대 봉장 기업이 한국기업.

불가능에 도전하자. 부문별 사례

유니클로 : 1949년 탄생. 98년-2000년 사이 주목받음 (폴라리스?). 도레이 와 함께 히트텍 개발. 실 안에 튜브를 넣는 나노 테크를 연구. 나노튜브안에 체열이 들어가면 밖으로 안나옴.
여름 쿨 소재, 겨울 핫소재 역발상에서 시작됨. 단순한 역발상과 도레이의 세계적 기술력. 가장 좋은 원단 / 세계 최고 디자이너 / 가장 싼 옷의 세가지 원칙.


할리데이비슨 : 세계에서 하나 뿐인 조직을 만들어라. 끊임없는 매출 증대. 문신을 새길 정도로 열광적인 팬 고객. 써클 오거니제이션. 시장과 빠르게 대응. 현장에서 공유 현장에서 해결.


미국 메요클리닉 (병원)
종합병원 2가지 문제점. 예약이 안됨. 원인을 못 찾으면 알아서 다른 부서로 가야 함. 메요클리닉은 2주내 예약이 됨. 병원에 가면 문진. 의사가 또 문진. 이유는 환자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최대한 파악하기 위해. 환자 케이스로 의사끼리 토론. 4시간 이내 의사 배정. 24시간 이내 검사. 48시간 이내 수술. 한국종합병원은 의사끼리 협업이 안됨. 여기서는 환자수/시술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가 없음. 팀워크 위주의 급여체계. 5년 이상을 일한 의사의 급여는 동일. 책임자 급여는 5~10% 높지만, 어차피 돌아가면서 함. 환자위주의 병원.


테슬라 자동차
전기자동차. 벤처기업. 내년에 한국 시장 진출. 배터리가 없어 앞에 트렁크 가능. 2003년 설립. 창립자는 5개창립하여 5번 모두 성공. 엔진이 없으므로 소음이 없음. 안전도 평가가 5점 만점에서 5.4점. 자율주행기능 사고 후 카메라와 레이더를 최대한 늘려서 사고 줄임. 20분 충전하면 80% 가능. 충전 네트워크 계속 확장. 분기적자이유는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 내년에 한국에 들어옴. kt 지점망이 충전네트웍스 될 가능성 큼. 가격은 최고가에서 저가로. 2016년 8만대 팔릴 듯. 독일정부 203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금지 추진. 2020년 1045만 넘어갈 것이라고 예측.

시스코
89년 ~2000년까지 지속적 성장.
m&a 전략은 경쟁기업 대비 3배 인수금액 제시. 이것으로 통해 기업이 찾아오게끔 하고, 경쟁기업이 같이 경쟁할 수 없도록 미리 작업하는 것임. 통합 전략 매뉴얼이 있음. 벤처, 직원수가 작고, 시스코본사에 가까운 기업을 선호. 세일즈/마케팅에 주목하거나 기업문화가 안좋고 지리적으로 먼 기업은 인수를 안함.

네타핌 netafim
사막을 농장으로. 식물에 필요한 물을 계산하여 토지에 물을 공급. 생활 용수를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