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의 스타벅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2주간 카페 문을 닫는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도 줄이고 배달만 가능하다.
스타벅스 근로자는 변함없이 급여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스타벅스 부사장은 '매장에는 사람들이 혼잡하게 몰린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서 카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단 병원과 헬스케어 주변의 스타벅스는 운영된다. 헬스케어 운영 종사자를 위한 배려다. 또한 특정 지역에는 우버를 통한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3월 초 스타벅스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매장 내 의자 숫자를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중지해왔다.
<출처 : CN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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