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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신한금융, 1분기 순위 약 1조원, 금융지주사 중 수익성 기준 1위

1분기 순이익에서 신한금융이 9324억원을 달성했다. KB금융의 순이익은 7295억원, 하나금융은 6570억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신한금융이 9.75%, 하나금융은 9%대, KB금융은 7.64% 이다. 

신한금융이 2018년 인수한 오렌지라이프 실적을 올해부터 100% 반영한다. 

신한은행 당기 순이익은 6265억원, 신한카드 순이익은 1265억원을 기록했다.